#애자일 #감성 #프로젝트 #유쾌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와 칸반 방식의 문제 해결 방식을 동시에 활용하고 있어요.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그에 따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Kick off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목표와 방향성을 이해하고 기획에 참여하도록 벤치마킹 리서치를 같이 하기도 해요. Preview 회의에서 일정 산정 후 2주 혹은 3주 단위의 스프린트로 개발을 진행하고, QA를 마치면 배포 프로세스가 진행돼요.
주로 노션, 지라, 깃헙 등의 툴을 활용해서 프로젝트 관리를 하고,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애자일 회고에 기반한 Closing 을 통해 개인과 팀,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어요.
가설 검증의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앱 서비스 관련 요청 사항도 해결하고 있어요.
주로 트렐로의 칸반 보드에 있는 이슈들을 다루기 때문에 다른 팀과의 협업도 매우 활발히 일어나고 있어요. 칸반 보드 뿐만 아니라 급한 이슈는 네이버 라인으로 소통하며 고객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데이트팝 개발팀은 기록과 공유를 중요시 여기고 있어요. 매일 데일리 미팅을 통해서 모든 내용을 팀원들과 빠짐없이 공유해요.
다양한 협업 툴(노션, 트렐로, 지라, 깃헙 등)을 활용해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나 기록물을 남기고 있어요. 프로젝트 Closing 회고도 있지만, 개발 블로그에 개인의 성과, 프로젝트 과정을 저장하고 공유하며 다음 단계에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피드백하고 있어요.